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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필러이야기

보톡스필러이야기

일상을 살면서 미용시술 중에 ‘보톡스’ 라는 단어는 모두 한번 즘은 들어 봤을 겁니다.
그만큼 가장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시술이지요.
사실 보톡스와 필러 시술의 목표는 1. 얼굴을 이전으로 회복하는 항노화와 2. 기존의 얼굴을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항노화 프로세스

나이 들어 보이는 사람을 이전처럼 젊게 만드는 경우는 조금 쉬울 수도 있습니다. 환자의 이전 사진을 보고 어떻게 노화가 이루어졌는 지 잘 관찰하고 그 과정의 반대로 보톡스와 필러를 적합하게 조합하여 시술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치료의 목표는 같은 나이대(cohort)에서 평균이상 젊게 보이는 것이 목표이지, 절대 60대 얼굴을 40대나 30대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동창회에 갔는데 다른 친구들보다 유난히 나이들어 보인다면 보톡스와 필러 시술을 고려하겠지요.

사람은 나이들수록 뼈의 절대량이 감소합니다. 너무 심한 경우 골다공증이 오지요. 두개골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두개골의 구조가 얇은 부위일수록 그 변형은 더욱 심합니다. 서양인의 경우 전반적인 두개골의 볼륨감소로 같은 나이 동양인보다 더 늙어 보이게 되며, 동양인은 광대뼈 부위가 두꺼워 비교적 젊음을 유지합니다.

그림1 그림2
*본 슬라이드는 김상덕 원장님께서 2012.11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 항노화 마스터즈 학회 (EMAA: European Master of Antiaging and aesthetic medicine) 아시아 대륙 대표교수진으로 초빙되어 발표하신 슬라이드로 저작권이 있음을 밝힙니다.

그림 1은 25세의 서양인과 동양인의 두개골 3차원 CT사진이며, 그림 2는 60세의 CT사진입니다.그림 1과 2를 비교해보면 서양인은 눈에 띄는 두개골의 흡수가 관찰됩니다. 반면 동양인은 대체로 형태를 유지하나, 눈밑의 얇은 뼈 부위가 함몰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양인에서 눈밑지방재배치와 눈밑 필러 교정술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인화 프로세스

주관적인 부분으로 환자와 의사간 소통이 잘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결국 아름다움을 어떻게 인지하여야 하나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움을 정령화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을 연구하고자 한다면 정신과학의 이론을 공부하여야 합니다.

정신의학의 대가 칼 융(1875-1961)의 저서 ‘원형론’을 보면 원형은 인간의 무의식에서 인지하는 “무엇”으로 아름다움이란 인간다움을 인지하여 개체가 번식할 때 우수한 후손을 만들기 위한 본능적인 인지능력으로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얼굴을 인지하는 프로세스를 보면 크게 내안면과 외안면으로 구분하여 인지합니다. 내안면은 얼굴을 담고 있는 구조물들 즉 눈 코 입을 잇는 타원이고, 외안면은 얼굴의 바깥구조입니다. 이를 원근법으로 분석하여 얼굴이 크다 작다, 얼굴이 길다 넙적하다 등을 분석하고 나서 눈 코 입등의 비율과 모양을 보고 사람을 파악합니다. 인간의 얼굴인지능력은 매우 발달하여 40년 후에 다시 만나도 노화 과정까지 추론하여 사람을 알아본다고 합니다.

*본 슬라이드는 김상덕 원장님께서 2014.10월 서울에서 개최된 국제 피부외과학회 (ISDS: International Society of Dermatologic Surgery)에서 교수진으로 초빙되어 발표하신 슬라이드로 저작권이 있음을 밝힙니다.

한국인과 같은 동아시안의 안면은 광대가 넓고 콧볼이 커서 가로축이 강조되는 넙적한 얼굴형입니다. 따라서 미용화 작업은 세로축을 강조하기 위하여 진행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외안면의 얼굴형을 갸름하고 길게 만드는 양악수술과 리프팅 시술이 효과적이며, 내안면에서는 세로 구조물인 코를 길게하는 코 융비술을 많이 시행합니다. 어떻게 보면 쌍꺼풀 수술(안검성형술)도 눈의 세로축을 강조하는 시술로 한국에서 유행하는 시술이기도 합니다.

필러 시술의 원리는 특정 얼굴 구조믈에 필러를 보강하여 구조물을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노련한 전문의는 이러한 원리 외에 특정 구조물이 강조되므로써 인접한 구조물이 도리어 약화되는 특징을 잘 활용하지요. 예를 들어 볼살이 없어 빈약해 보이는 환자에서 인접하는 눈의 결점을 치료하면 눈이라는 구조믈이 강조되므로 볼살이 휑한 느낌을 상쇄할 수 있다. 이를 ‘얼굴의 프로파일링’ 이라 합니다.

*본 슬라이드는 김상덕 원장님께서 2013. 4월 모나코 공국에서 개최된 세계 항노화 학회 컨그레스 (AMWC: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에서 아시아 강연자로 초빙되어 발표하신 슬라이드로 저작권이 있음을 밝힙니다.

프로파일링의 경우 다년간 항노화시술을 경험한 노련한 전문의가 보다 좋은 결과를 보이게 되며,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해야 안전하게 시술을 할 수 있습니다.
비앤씨 피부과의 김상덕 원장님은 전세계 4대 항노화 학회에서 아시아 지역 대표로 선발되어 그 실력을 인정받으셨으며, 임상해부학의 대가이신 중앙의대 한승호 교수님과 집필 및 해외논문 발표활동을 꾸준히 하시고 계십니다.